GM대우가 오는 9월7일부터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라세티의 해치백을 공개한다.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이탈리아 주지아로가 리디자인한 라세티 해치백은 GM과 대우의 공동 첫 작품으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중 판매될 전망이다. 엔진은 1,600cc와 1,800cc급이 탑재되며 유럽에선 9월중 출시된다.
GM대우 관계자는 "라세티 해치백은 유럽 사람들의 해치백 선호 경향에 맞춰 스포티하게 디자인됐다"며 "이미 아시아에서 입증된 라세티의 품질력에 힘입어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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