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2003년 임금교섭 잠정합의

입력 2003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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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9.1]GM대우(사장 닉 라일리), 대우인천자동차(사장 金錫煥)와 노동조합(위원장 李寶雲)은 9월1일 금년도 임금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일 오후 제16차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145,022원 인상 (기본급 대비 14.8%, 2003년 호봉 승급분 포함) ▲격려금 200만원 ▲징계해고자 복직 관련 임금교섭 종료후 논의기구 구성, 논의 ▲학자금 지원 확대 ▲장기 근속자 근속수당 상향 조정 ▲식비 인상 등 금년도 임금협상안에 대해 잠정합의, 금주중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키로 했다.

잠정합의와 관련, GM DAEWOO 닉 라일리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체의 쟁의행위 없이 2003년 임금교섭이 잠정합의 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또한 “GM DAEWOO는 금번 임금 인상 합의를 통해 보다 강하고 생산성 높은 회사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는 지난 7월10일 1차 교섭 이후 9월1일까지 16차례 교섭을 벌인 결과, 일체의 쟁의행위 없이 양측이 성실하게 협상에 임해 이번에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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