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톰 크루즈'를 닮았는가

입력 2003년09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새로운 사교문화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럽 프렌즈"의 파티 행사장에 돌연 바이크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사교클럽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만남"이 주제였으나 언뜻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무대 중앙에 트라이엄프의 모터사이클 스피드트리플이 전시된 것.

지난 9월20일 국내 파티문화의 선두주자로, 새로운 만남의 방식을 제안하는 ㈜클럽 프렌즈는 쉐라톤워커힐호텔 시로코홀에서 "Being Tom Cruise"라는 테마로 파티행사를 주최했다. 행사장에서는 "누가 가장 톰 크루즈의 부드러운 미소와 남성다운 매력을 가졌는가"를 뽐내는 자리이기도 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Ⅱ에서 트라이엄프의 스피드트리플이란 모델을 타고 수많은 명장면을 연출, 그의 모터사이클에 대한 애정과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를 계기로 ㈜트라이엄프모터사이클코리아는 클럽 프렌즈와 협조, 스피드트리플을 타고 톰크루즈 복장을 한 스텝을 지원해 파티에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한편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행사를 기획한 클럽 프렌즈의 이학범 씨는 "파티 내용과 이륜차가 잘 어우러져 성공적인 기획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야외에서 이 같은 파티를 마련해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진태 기자 (월간 모터바이크)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