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24] 코스닥 등록법인인 (주)한성에코넷(www.hseconet.co.kr)은 24일 국내 최초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삼륜 방식의 전기 모터사이클 "트로이카"(사진참조)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9월27일(토) 충남 아산시 음봉면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 및 시승식을 갖기로 했다.
지난 1월7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이륜자동차 제작자 허가를 받아 자기인증방식을 통해 출시된 트로이카는 오토바이 운전면허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번호판을 달고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모터사이클이다.
"트로이카"는 이륜오토바이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 2륜, 뒤 1륜의 역삼륜 방식을 채택, 코너링 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발을 지면에 내려놓지 않고도 주정차가 가능토록 한 새로운 차원의 전기모터사이클이다.
또한 3D 시뮬레이션과 등판능력 및 각종 주행테스트를 통해 한국적인 지형에 맞도록 최적화된 설계를 했고, 겨울철 운행 시 도로에 미끌려 전복되는 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일회 6~8시간 동안 완전 충전했을 때 최고시속 50km, 최대주행거리 60km로 해외 제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울러 캐노피(루프)를 선택사양으로 장착할 수 있고, 여름철 강한 햇빛과 겨울철 바람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뒷좌석에 대용량 적재박스를 장착해 소화물 운송수단(피자배달, 꽃배달 등)으로도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한성에코넷은 주5일 근무 시대의 레저문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중장년층은 안전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자영업자는 배달업무용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주)한성에코넷은 현재 골프카, 전동스쿠터, 유틸리티카 등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판매중이며, 유럽 및 동남아 등지에 종합상사 및 자체 딜러망을 통해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다.
(주)한성에코넷은 오는 9월27일(토) 충남 아산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에서 언론사 기자단, 기존 대리점 및 대리점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트로이카 신제품 발표회" 및 일반인의 직접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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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퀴 전기자동차 트로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