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대표 이동호)와 부평구청(구청장 박윤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 우호증진 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오는 10월1일 제10회 부평구민의 날을 맞아 협약서에 서명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부평구청은 대우자판 지원을 위해 관용차 구입 시 GM대우차를 사주고,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각종 지역행사 시 GM대우차 홍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대우자판은 부펑구청이 벌이는 문화, 예술, 복지사업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부평구청과 지역 내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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