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미국시장 내 판매대수를 연간 100만대까지 늘릴 수 있는 생산시설을 갖출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타케시 이사야마 닛산 부사장은 “현재 닛산은 연간 82~83만대 정도를 팔 수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2년 안에는 연간 100만대를 판매할 수 있다”고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가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사야마 부사장은 또 미국 미시시피의 공장을 가동한 뒤 주행성능을 개선한 5종의 신차를 출시, 소비자들의 인기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닛산은 브라질과 멕시코에 각각 공장을 갖고 있다. 멕시코공장의 경우 현재 34만대인 생산능력을 40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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