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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곳에 모인 대회 참가차들. |
김준식 선수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기리나 서킷에서 열린 ‘2003 KMRCA 전동투어링 한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지현, 이정우, 김준식, 시창수, 구기본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정상급 드라이버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특히 김준식, 장지현, 홍기용, 시창수, 구기본, 박성호, 시민수, 이정우 등이 참가한 예선 6조의 경기는 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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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입상자들. |
예선의 경우 장지현이 1위, 이정우가 2위, 김준식이 3위로 각각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밖에 시창수, 구기본, 박장호, 박성호, 박동주, 최한솔, 박남건 등 10명이 결승에 올라 막판까지 열전을 치렀다. 결국 김준식은 18랩 5:05:910의 기록으로 장지현(2위, 18랩 5:07:500)을 따돌리며 1위로 골인했고 그 뒤를 시창수(3위, 17랩 5:01:520)가 따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