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2003 전동투어링 한국선수권 우승

입력 2003년10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 곳에 모인 대회 참가차들.
김준식 선수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기리나 서킷에서 열린 ‘2003 KMRCA 전동투어링 한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지현, 이정우, 김준식, 시창수, 구기본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정상급 드라이버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특히 김준식, 장지현, 홍기용, 시창수, 구기본, 박성호, 시민수, 이정우 등이 참가한 예선 6조의 경기는 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대회 입상자들.


예선의 경우 장지현이 1위, 이정우가 2위, 김준식이 3위로 각각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밖에 시창수, 구기본, 박장호, 박성호, 박동주, 최한솔, 박남건 등 10명이 결승에 올라 막판까지 열전을 치렀다. 결국 김준식은 18랩 5:05:910의 기록으로 장지현(2위, 18랩 5:07:500)을 따돌리며 1위로 골인했고 그 뒤를 시창수(3위, 17랩 5:01:520)가 따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