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픽업트럭 5만대 리콜

입력 2003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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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이슬러가 잠재적 위험성을 안고 있는 전기시스템 와이어링 문제로 닷지 다코타 픽업트럭 약 5만대를 리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미국고속도로안전교통국(NHTSA)은 2001~2003년형 다코타 모델 중 수동변속기 장착차가 클러치 페달 작동 시 헤드램프와 계기판 와이어링에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HTSA는 이 문제가 와이퍼, 방향지시등, 경음기 또는 라이트 시스템의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충돌 위험성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NHTSA는 이와 별도로 크라이슬러가 주차 램프와 헤드라이트의 미작동을 초래할 수 있는 스위치 결함으로 바이퍼 2003년형 1,739대도 리콜중이라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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