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선 롤스로이스를 살 수 없다

입력 2003년1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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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피가로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롤스로이스 딜러가 없어 이 차를 구입하려면 스위스나 모나코 등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다.

원래 프랑스 내에는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2개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딜러가 있었다. 그러나 두 브랜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던 폭스바겐이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BMW로 양도함에 따라 딜러 계약은 무효가 됐고 기존 딜러는 롤스로이스를 포기하고 벤틀리만 팔게 됐다.

BMW는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프랑스 딜러를 찾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형편. 프랑스에서는 벤틀리와 비교해 롤스로이스의 인기도가 낮은 편이어서 지난해 롤스로이스 판매대수는 4대에 불과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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