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자동차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수료만 받아 챙긴 혐의로 지정정비업소 P공업사 대표 최모(38)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차량 검사를 의뢰한 카센터 업주 이모(57)씨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 10월까지 이씨 등을 통해 의뢰받은 정
기검사 대상 차량 1천770여대를 실제로 검사도 하지 않고 자동차 등록증에 확인 도
장만 찍어준 뒤 모두 3천540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