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변동금리부 외화사채 1억불 발행계약 체결

입력 2003년11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보도자료.11.18]에쓰오일주식회사는 18일 홍콩의 시티그룹 사무소에서 1억불(원화 약 1,180억원)의 변동금리부 외화사채(FRN) 발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만기 3년에 이자율(Coupon)은 6개월 리보 + 1.05%이며, 오는 21일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 발행의 주간사는 시티그룹이 맡았으며 유로공모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회사관계자는 납입대금은 원유도입관련 단기외화차입금(유산스)을 감축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재무안정성 제고를 위해 내부유보자금 및 회사채 발행자금을 재원으로 2001년말 17억불 수준에 달하던 단기차입금을 금년 10월말 현재 8억불 수준으로 대폭 줄인바 있다.
에쓰오일의 A.K 아르나우트(오른쪽) CEO가 시티그룹 관계자와 계약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