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자동차업체 후원 경쟁 치열

입력 2003년1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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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공식 후원권을 따내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AFX-아시아가 19일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는 전날 일부 자동차업체들에 후원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에 후원 여부를 밝혀야 한다.

BOCOG의 롱 준은 "후원계약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일부는 강한 관심을 표명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시장에 진출한 자동차 회사들이 후보리스트에 올라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는 구체적인 자동차업체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폴크스바겐과 GM이 유력한 후보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GM은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후원했으며 현대차는 오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공식 후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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