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둥펑, 중국서 화물차 개발

입력 2003년1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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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김준억기자 = 일본의 닛산자동차와 닛산디젤, 중국의 둥펑모터(東風기차공사)가 중국에서 오는 2006년까지 중형과 대형 화물차를 개발해 출시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닛산트럭을 본뜬 적재량 4~10t급 트럭을 개발키로 했으며 둥펑의 상표를 달고 출시될 예정이다.또 중국의 트럭 가격은 일본에 비해 절반 이상 낮기 때문에 후베이(湖北)성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 제조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신문은 지난해 중국에서의 트럭 판매는 100만대가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건설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국의 트럭시장은 일본의 4배로 커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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