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동차부품 협동화사업 추진

입력 2003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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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일원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협동화사업이 추진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울산시와 인접한 외동읍 제네리 산 26-1번지 8만2천여㎡ 부지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자동차부품 생산 8개업체를 유치했다. 시는 102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협동화사업에 8개 업체가 참여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주시는 이곳과 가까운 외동읍 문산리 64만여㎡ 부지에는 자동차부품업을 비롯해 제1차 금속, 기계장비, 조립금속 업종 등이 유치될 전망이라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 승인은 이달 말께 나올 예정"이라며 "㈜대정을 비롯해 울산소재 대성테크닉 등이 입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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