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니아<美 미시간州> =연합뉴스) 세계 2위의 자동차업체인 포드 자동차는 효율성이 강화된 변속기 생산을 위해 최대 3억2천5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이중 1억7천만달러는 미시간주 리보니아 공장에 투자해 오는 2005년부터 6단 변속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1억5천500만달러는 변속기용 기어를 생산할 오하이오주 섀런빌 공장의 증설비용으로 쓰일 계획이다.
제임스 파딜라 포드 부사장은 "6단 변속기는 기존의 4단 변속기와 비교했을 때 효율성을 최대 8%까지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