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AsiaNet=연합뉴스)제너럴모터스(GM)가 세계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5개 신차종을 중심으로, 자동차 메이커들은 오는 2004년 1월2-11일 개최되는 LA 오토쇼에서 완전히 새로운 다수의 신차종들을 통해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다.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이 대규모 오토쇼에서는 이 밖에도 많은 생산차종과 컨셉트카들이 2003년 12월29-30일의 미디어데이에서 있을 자동차제조업체들의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와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일 것이다.
LA 오토쇼의 앤디 푸제시 제너럴 매니저는 "제너럴모터스는 Saab 9-2, 뷰익 테라짜, 시보레 코발트 및 새턴 릴레이 등 세계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2005년도 생산모델 4종과 허머 컨셉트를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우리는 디트로이트의 빅3 가운데 한 자동차 메이커가 시장 경향을 선도하는 중요한 시장에 도달하기 위해서 LA 오토쇼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사실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도 이번 LA 오토쇼에서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에는 2005 Lotus Elise의 미국 버전, 포르쉐의 이국풍 수퍼카 카레라 GT, 완전히 새로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그리고 BMW의 6시리즈 쿠페 등이 포함될 것이다.
GM의 신차종 공개 이외에도, GM북미의 개리 카우저 사장은 12월29일 MPG(Motor Press Guild)가 주최하는 미디어 데이 개막 조찬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것이다. 카우저 사장의 연설은 심화되고 있는 경쟁시장에서의 GM의 경쟁전략과 미래의 성장 및 생산개발계획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2004 LA 오토쇼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2003년 12월29일과 30일 미디어 데이에 이어서 1월2일부터 11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