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1월 매출 두 자릿수 증가 기대

입력 2003년1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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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는 판촉 인센티브에 힘입어 11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폴 벌루 GM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실적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센티브 강화로 트럭과 캐딜락의 구매 고객이 늘어 11월에는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벌루 애널리스트는 11월 현재 미국 자동차업체들은 연률 1천62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연률 1천600만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GM은 지난해 11월 30만9천263대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GM은 지난 10월 미국 내 매출이 작년동기 대비 7.2%하락한 뒤 이달들어 판매 실적만회를 위해 무이자 대출 기한 연장 등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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