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중국서 '07년까지 차판매 배증 목표

입력 2003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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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블룸버그 = 연합뉴스) 일본의 3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과 중국 2위 자동차업체인 둥펑모터(東風기차공사)가 중국에 설립한 합작법인이 중국시장에서 오는 2007년까지 자동차 판매를 현재의 2배인 62만대로 늘릴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둥펑의 미아오 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승용차 판매를 이 기간에 32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닛산과 둥펑모터의 합작법인 대표인 가쓰미 니카무라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내 매출액 목표는 800억위앤(미화 970만달러 상당)이며 영업이익은 80억위앤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이날 발표한 사업계획에서 올해 하반기 자동차 판매액은 170억위앤이며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8%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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