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내년도 중국의 자동차 수요가 5백만대를 웃돌 전망이라고 상하이 증권보가 상하이 오토모티브 인더스트리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시아오 궈푸 상하이 오토모티브 인더스트리 부사장은 내년도 자동차 수요가 올해보다 13.5% 늘어난 5백1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단형 자동차 수요는 25~30% 증가한 240만~25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수입 세단형 자동차의 시장점유율 상승폭은 1%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세단형 자동차 가격이 평균 10% 가량 떨어지고 세단형 자동차의 개인구매 비율이 6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