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서울 개최가 확정된 챔프카 대회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최근 "최첨단의 모터스포츠를 통한 세계 일류도시 서울의 홍보 및 도시마케팅효과 극대화"를 주제로 "2004 서울챔프카국제그랑프리대회 공식 엠블럼 및 대회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응모기간은 12월1일~20일로 일반인, 단체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참신성 등을 대회 조직위원가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작 300만원, 우수작 2편에 각각 100만원으로 12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할 방침이다.
KMC의 김용해 사업본부장은 "모터스포츠와 서울시의 결합을 강조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이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이들이 참가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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