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 연합뉴스)중국 최대 자동차조립 업체인 상하이기차공업총공사는 올해 자동차판매 대수가 작년에 비해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제너럴 모터스(GM), 폴크스바겐과의 합작법인 2개사를 보유하고 있는 상하이기차공업의 후 마오위앤 회장은 올해 자동차 판매는 58만대로 지난해의 40만대에서 18만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경제성장률이 8%에 달해 올해 자동차 판매가 작년보다 3분의 1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금융규제 완화와 다양한 차종이 선보인 것도 자동차 판매를 신장시킬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