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중국 톈진공장 50% 증산 계획

입력 2003년12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톈진(天津) 합작공장의 연간생산능력을 현재 수준보다 50% 늘어난 8만대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일 보도했다.

중국 현지 업체인 FAW와 합작으로 탄생한 도요타 톈진공장은 현재 지난해 10월 출시된 소형차 "비오스"를 주력생산하고 있으나, 내년 봄부터는 "코롤라" 모델의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비오스 모델은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대략 4만대가 판매됐다면서 당초 이 모델의 연간 판매 목표량은 3만대였으나 현 추세대로라면 거의 5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