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블룸버그=연합뉴스) 현대자동차[005380]의 지난 11월 미국시장 점유율이 작년 같은달과 같은 2.2%로 2일 집계됐다.
그러나 이 기간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고는 2만7천643대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반면 기아자동차[000270]는 이 기간 1.3%의 점유율을 기록, 지난해에 비해 0.3% 포인트 낮아졌으며 판매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줄어든 1만6천173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 기아를 포함한 아시아 자동차 업체들의 올해 미국시장 점유율은 지난달까지 32.8%로 작년 같은 기간의 31.6%보다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