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소형 지프 생산 검토

입력 2003년1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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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연합뉴스) 제너럴모터스(GM)가 젊은 구매자들을 겨냥, 대형 지프차인 허머(Hummer)의 소형버전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인 디트로이트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소형트럭과 허머 부문의 디자인 담당 이사인 클레인 딘은 "우리는 엄마나 아빠, 아이가 타는 허머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고, 이 회사의 디자인 책임자인 에드 웰번은 "우리는 보다 작고 효율적이며 값싼 허머를 생산, 지금보다 훨씬 젊은시장에 호소할 생각"이라고 각각 말했다.

현재 GM 허머의 주고객은 45세이다. 허머는 군용트럭인 험비(Humvee)의 민간버전인 H1로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해 소형버전인 H2가 나왔으며 오는 2005년 초소형버전인 H3가 제작,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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