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블룸버그=연합뉴스)미국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내년 미국 자동차시장이 올해보다 2.4% 늘어난 1천720만-1천730만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GM의 폴 볼류 이사는 디트로이트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늘어날 것"이라며 "고용시장 호전을 바탕으로 영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12월 자동차 판매량이 연율 기준으로 1천700만대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