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 본 서킷 중 최고의 시설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윌리엄스팀의 랄프 슈마허가 중동에서 첫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바레인의 마나마를 달려 본 소감을 밝혔다. 로히터 통신은 랄프가 "코스가 빠르면서도 도전적이어서 아주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을 요구한다"며 "스피드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직선과 커브가 아주 잘 조화를 이뤄 매우 재미있는 코스"라고 보도했다.
BMW X5를 타고 랄프가 둘러 본 바레인의 이 국제 서킷은 지난 주 포장공사를 마친 곳으로 1랩 5.41km로 포장돼 내년 4월4일 F1 그랑프리 제3전을 치른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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