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는 24일 임단협에 진전이 없는 명성산업등 6개 사내협력업체를 상대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다.
비정규직노조는 지난 7월 설립후 사내협력업체에 임단협을 요구 했으며 10월초부터 명성산업과 삼흥기업 등 14개 협력업체와 협상을 시작했으나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규직노조는 올해 현대자동차 임단협에서 비정규직(사내협력업체) 임금을 기본급 7만3천원 인상하기로 합의한 것을 업체별로 명문화하고 교대근무수당과 가족수당 지급, 수당의 통상급화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