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삼성화재는 30일 중국 태평양재산보험공사(CPIC)와 `자동차보험부문 교류 및 협력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와 CPIC는 자동차보험상품의 개발과 마케팅, 재보험, 전산작업 등 경영전반에 걸쳐 상호교류와 협력을 하게 된다. CPIC는 중국인민보험공사(PICC)에 이어 중국의 손해보험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험사다.
한편 중국은 지난 11일부터 중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 보험사가 중국인을 상대로보험상품을 팔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내년 12월엔 영업지역에 관한 제한도 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