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 지난해 12월 이스라엘에 대한 현대차[005380]의 차량 인도 물량이 1천391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스라엘의 글로브지가 이스라엘차 수입업자협회(IMVIA) 자료를 인용,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VI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스라엘에 인도된 수입 차량은 총 1만3천23대로 전달에 비해 3%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보다 6.6% 증가한 가운데 현대차는 이같은 물량을 인도, 3위에 랭크됐다.
같은 기간 마쓰다는 2천460대를, 도요타는 1천504대를 인도하면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에 이어 시보레는 1천11대를 출하했으며 르노는 804대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이스라엘이 수입한 차량은 모두 12만7천554대로 전년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