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 기아차[000270]의 중국 합작법인 둥펑 위에다 기 아기차유한공사(東風悅達起亞汽車有限公司)가 신형 `천리마"(국내명 베르나) 승용차 4종을 출시했다고 경제전문통신 AFX가 베이징 현지 언론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AFX에 따르면 기아차 중국법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차들이 1,300cc 및 1,600cc급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대당 가격은 7만8천800~10만2천800위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천리마"의 판매 목표를 7만대로 정했고 내년에는 12만-15만대의 판매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천리마"는 지난해 중국에서 5만대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