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이우탁특파원= 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광저우( 廣州)혼다"의 중국시장 공략이 강화되고 있다.
4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광저우혼다는 올해 생산목표를 지난해보다 71%나 늘어난 20만대로 잡았다. 광저우혼다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현재 520대이나 오는 7월까지 하루 생산량을 1천대 규모로 늘리고 부품공급 부족현상도 타개해 나갈 방침이다. 자동차 생산량이 20만대를 넘어서면 매출규모도 지난해보다 41% 늘어나게 된다.
광저우혼다는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이 관세 인하와 새로운 정책 실시, 승용차 시장의 성숙 및 서비스 업무 확대 등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규모도 280만~3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력 제품의 생산 능력 향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