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자보, '빠른 시일내 1위 목표'

입력 2004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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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김현영(35) 대표이사는
5일 "빠른 시일내에 온라인자동차보험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렴한 보험료에다 기존 온라인자동차보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것"이라면서 "우선 올해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늘 보험료가 최고 38% 저렴한 다음다이렉트원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4월께는 새로운 특약과 서비스를 추가한 신상품의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인터넷 포털업체인 다음과 종합손해보험사인 LG화재의 노하우를 살려 성공적인 합작 모델을 제시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온라인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자보는 포털업체인 `다음"을 통해 홍보와 고객확보에 나서고 LG화재와 SK스피드메이트를 통해 각각 보상, 긴급출동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2년내에는 최소 200억원을 증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렇게 되면 자동차보험외에 다른 상품 판매도 가능해 종합 손해보험사로 변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동차보험업 영위 인가를 받은 다음자보는 이날 홈페이지(www.direct1.co.kr)와 전화(1544-2580)를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다음자보는 이날부터 2월4일까지 홈페이지와 다음(www.daum.net)에서 간단한 퀴즈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여행상품권, LG트롬세탁기,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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