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지난해 중국 판매 46% 증가

입력 2004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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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블룸버그=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해 중국시장 판매가 2002년에 비해 46%나 늘었다고 발표했다.

GM 중국 현지법인의 필립 머토 최고경영자는 이날 "200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GM이 지난해 대형트럭을 포함한 중국내 자동차시장에서 모두 38만6천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02년의 판매대수는 26만4천101대였다. 머토 최고경영자는 이에 따라 GM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8.7%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GM은 이와 함께 자회사인 GM 억셉턴스가 올 상반기중 중국에서 자동차할부금융을 시작하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M은 지난해 48만대였던 중국내 생산대수를 오는 2006년까지 연 78만6천대로 늘이기 위해 2개 현지 공장의 생산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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