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둥펑, 중국 생산시설 확대에 6억유로 투입

입력 2004년0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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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블룸버그=연합뉴스)유럽 2위의 자동차 생산업체인 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엥과 중국의 둥펑(東風)자동차는 6일 중국내 합작회사의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6억 유로(미화 약 7억6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 1.4분기중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307 모델을 바탕으로 첫번째 푸조 모델을 중국에서 출시할 것이며 오는 2006년 하반기까지는 중국공장의 생산능력을 30만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합작사인 둥펑 시트로엥 오토모빌은 이와 함께 지난해 10만대였던 판매대수를 올해는 14만대로 늘릴 계획이며 오는 2007년의 매출 목표는 지난해의 3배인 300억 위앤으로 잡고 있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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