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올해 88만대 국내외 판매

입력 2004년01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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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GM대우차가 올해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88만대를 판매목표로 정했다.

7일 GM대우차에 따르면 회사측은 올해 완성차 60만대(내수 15만대, 수출 45만대)와 KD(현지조립형 반제품)수출 28만대 등 총 88만대의 자동차를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의 57만1천219대에 비해 전체적으로 54.1%(내수 17.4%, 수출 75.6%)나 늘어난 것이다. 이와 함께 GM대우차는 올해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 등에 지난해의 2배인 1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지난해 10월 출범 1주년을 맞아 밝힌 바 있다.

GM대우차는 올해 출시 예정인 라세티 해치백과 마티즈 후속모델(M-200. 프로젝트명)을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GM대우차는 이달 들어 업계 최초로 "마이너스 할부"라는 파격적인 판촉 이벤트를 내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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