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호치민시=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GM대우자동차 베트남현지법인(법인장 김정인)은 9일 신형 중형차 L6 매그너스 모델을 베트남에서 출시했다.
이 모델은 중형차에 6기통 엔진을 세계 최초로 부착한 것으로 강력한 파워와 떨림현상이 적어 운전자가 주행과 조작시 최대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100% 알루미늄으로 된 엔진은 한 라인에 배열돼 있어 기존의 V6엔진보다 소음이 적고 부드럽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작년 한해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대수는 전년보다 51% 늘어난 3만4천896대로 이 가운데 GM대우는 도요타에 이어 판매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