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이용 보험사기

입력 2004년01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파주=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4일 폐차 직전의 외제 차량을 보험에 가입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보험사기)로 이모(33.자동차수리업)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이모(34)씨 등 26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낮12시께 폐차 직전의 일본산 미쯔비시 승용차를 구입, 보험에 가입한 뒤 서울 영동대교 앞길에서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D보험사로부터 2천8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4월 15일부터 7개월 동안 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외제차량을 이용해 보험사기를 하는 수법으로 모두 22차례에 걸쳐 9개 보험사로부터 3억원상당의 보험료를 편취했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