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지난해 말 유류판매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남해화학[025860]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청주에 주유소를 개점, 중부권 공략에 나섰다.
남해화학은 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 "신영주유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주유소는 주유기 8대와 200㎘의 저장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8천㎘의 유류를 판매해 65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남해화학은 지난해 11월 전남 함평군에 주유소 1호점을 개점했으며 신영주유소는 전국에서는 다섯번째, 충청권에서는 처음 개점하는 것이다.
남해화학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주유소 40여개를 확보하는 등 영업망을 확대하기 위해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청주에서 주유소를 개점했다"며 "비료생산을 통해 쌓아온 기업신뢰도를 통해 유류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