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 세미나가 개최된다.
SMS코리아(대표 정석태)와 AMG(대표 마이클 권)가 주관하고 영국대사관과 영국무역청이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세미나가 2월2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참가, 현재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국 한라대 교수와 이승우 SMS 이사, 전창 동아일보 기자가 주제발표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모터스포츠산업협회 크리스 에일렛 회장과 F1 마케팅전문회사 글로벌 마케팅의 피터 해리슨 회장도 발표자로 내정돼 있다. 2부는 해외 인사들과 한국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만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디너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SMS 코리아의 정석태 사장은 “10월에 챔프카 경기가 서울에서 열리고 3월에 포뮬러원 유치계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올해부터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세미나는 단순하게 기획된 게 아니라 모터스포츠 선진국과의 교류를 확대해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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