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업계 환율 102엔 이하면 減益'

입력 2004년0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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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자동차를 비롯한 수송용기기 업계는 달러당 100엔대가 깨지면 수익이 감소하지만 전기업계는 95엔대까지는 감수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민간경제연구기관인 다이와(大和)종합연구소는 19일 이런 내용의 환율변동과 업종별 수익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화강세로 수익이 감소하는 환율수준은 전기업계가 달러당 95.40엔, 기계업계는 96엔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공산업은 98.70엔. 이에 비해 자동차 등 대미(對美) 수출 의존도가 높은 수송용기계는 달러당 102.40엔이 되면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이 연구소가 달러당 107.50엔을 전제로 도쿄(東京)증시 1부에 상장돼 있는 1천360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04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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