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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투아렉팀이 포즈를 취했다. |
폭스바겐 투아렉이 미소를 한껏 머금었다. "죽음과 지옥의 대 서사시" 다카르 랠리에 첫 출전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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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투아렉이 가는 길에는 거칠 게 없다. |
폭스바겐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이 대회에 브루노 사비와 유타 클라인슈미트 등 2명의 드라이버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결과는 브루노 사비가 종합 6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유타 클라인슈미트도 종합 17위. 당초 "완주"라는 목표를 가볍게 뛰어넘은 기대 이상의 성적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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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로를 뚫고 달리는 폭스바겐 투아렉. |
폭스바겐 모터스포츠부문 책임자인 크리스 니센은 "첫 출전한 대회를 무사히 완주하는 것에 큰 의미를 뒀음에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며 "이 같은 성적은 투아렉의 뛰어난 성능과 폭스바겐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대회의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내년 대회에도 새롭게 도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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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투아렉이 다카르에 입성했다. |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