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트럭업체, 중국시장 진출 모색

입력 2004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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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AP=연합뉴스) 인도의 주요 트럭 제조업체인 아쇼크 레이랜드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와 합작 법인을 세워 중국에 공장을 세우거나 반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인도 현지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지에 따르면 아쇼크 레이랜드의 레샤사이 전무는 "우리는 중국 상용차 시장 내에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트럭과 버스 공급 부족이 심각해 인도가 이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전세계 최대 상용차 시장 중 하나로 중국자동차제조협회(CAAM)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에서 판매된 차량 330만대 중 200만대 이상이 상용차였다.

인도 내 또 다른 트럭제조업체인 타타 모터스의 라비 칸트 전무도 "우리도 중국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은 예비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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