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닛산, 분기 실적 호전

입력 2004년01월3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도쿄 블룸버그 = 연합뉴스)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쓰다와 닛산은 분기실
적이 호전됐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5위 자동차업체인 마쓰다의 지난해 10~12월의 매출액은 6천451억엔(미화 60억9천만달러)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7% 증가했다. 마쓰다는 이날 2003회계연도(2003.4~04.3) 3.4분기의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연간 실적전망은 종전의 전망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마쓰다는 유럽에서 출시된 콤팩트카인 `알렉사/마쓰다3"과 세단인 `아텐자/마쓰다6" 등 신차종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마쓰다의 2003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는 300억엔, 매출액 전망치는 2조5천억엔이다.

일본 3위 자동차업체인 닛산은 지난해 10~12월 매출액이 1조8천200억엔(미화 172억달러)을 기록했으며 판매대수는 71만9천696대라고 밝혔다. 닛산은 처음으로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에 전년동기의 수치를 비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