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의 작년 12월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한 81만7천940대를 기록했다고 경제전문통신 AFX가 일본자동차공업회(JAMA)의 발표를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일본 자동차 업계는 이 기간 수출이 10.6% 증가했고 내수 시장에서도 1.3% 더 많은 자동차를 내놓았지만 승용차 출하량은 4.1% 감소했다고 JAMA는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체로는 0.3% 증가한 1천29만대의 자동차를 만들어 내며 2년 연속생산량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이 협회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