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동차부품' 등 3대 엑스포 추진

입력 2004년0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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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전북도가 경기침체 완화와 내수진작을 위해 올해 해당 지역과 손잡고 "자동차(Auto)"와 "발효식품(Fermentation Food)". "허브(Herb)" 등 3대 엑스포를 개최키로 했다.

3일 전북도 경제통상실에 따르면 5월 남원에서 허브엑스포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군산과 전주에서 각각 자동차부품과 발효식품 엑스포를 열 계획이다. 발효식품 엑스포는 지난해 처음 개최돼 큰 호평을 받았으며 자동차부품과 허브 엑스포는 올해가 처음이다.

2004 군산 국제 자동차부품 엑스포(GAPA)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3-17일 군산시 소룡동 군산국가공단 내에서 열린다. 행사비로 총 50여억원이 소요될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에서 500여개의 부품관련 업체가 참가, 현장에서 기술합작 및 투자유치 협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일(朴成一) 경제통상실장은 "요즘 국내 경기가 어려운 만큼 이들 엑스포를 개최, 내수를 촉진시키고 수출의 활로도 찾을 계획"이라면서 "행사 준비를 차질없이 해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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