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자유납입식 할부제'로 2월 판촉 강화

입력 2004년0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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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차종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3일부터 2월 한 달간 전 차종에 걸쳐 "자유납입식 할부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월중 쌍용차 구매자들은 이에 따라 할부기간동안 거치이자만 내고 할부원금은 원할 때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24개월 이용에 8.9%. 회사측은 또 삼성카드 소유자가 오토리스를 통해 자동차를 살 경우 신규 구입자에겐 3가지 판매방식을 제공, 선택폭을 넓혔다. 이는 보증금으로 대출금의 20%를 납부할 경우 할부금리 9.9%, 25% 납부와 9.0%, 30% 납부와 8.2% 금리적용 등 세 가지다.

쌍용은 이 밖에 오는 5일부터 3월7일까지 한 달간 영업소를 방문, 상담하는 고객과 홈페이지 견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1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로 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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