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신뢰도 최고'

입력 2004년0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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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dpa=연합뉴스) 일본 자동차들이 도로 주행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독일 최대이자 최고 권위의 자동차클럽 아데아체(ADAC)가 4일 밝혔다.

ADAC는 독일의 도로에서 일어난 지난 25년간의 자동차 고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요타가 여러 자동차 종별에 걸쳐 최고 등급 31개를 차지하는 등 일본 자동차들의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가 25개 항목에서 최고를 차지, 2위에 올랐으며 피아트는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오펠과 르노, 시트로앵 등도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ADAC는 일본 자동차들의 신뢰도가 높은 비결은 새로운 모델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ADAC는 자동차의 고장 위험이 25년전에 비해 7분의 1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자동차의 신뢰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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