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1월 상용차 판매 크게 늘어

입력 2004년0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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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대우자판의 승용차 판매가 곤두박질친 것과 달리 상용차 판매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우자판에 따르면 지난 달 대우버스와 대우상용차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13.7%와 37.2% 늘었다. 특히 트럭은 건설경기 호조에 힘입어 전월에 비해서도 19.6% 증가했다.

대우상용차(트럭)는 지난 1월 341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월에 비해 19.6%,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7% 늘어난 수치다. 반면 대우버스는 1월 판매가 295대에 그쳐 전월 대비 15.2%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37.2% 증가했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살아나 트럭의 판매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버스는 연식변경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상용차(트럭) 및 대우버스 1월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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