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브라질서 새 모델 개발에 2억4천만달러 투자

입력 2004년0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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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블룸버그=연합뉴스) 제너럴 모터스(GM)는 브라질 공장에서 새 모델개발 등을 위해 2억4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GM 관계자들이 5일 밝혔다. 이는 GM의 브라질 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폴크스바겐, 피아트 등 주요 경쟁 업체들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에서 나온 것이다.

GM은 지난해 브라질 승용차 판매부문에서 피아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데 수훈을 세운 자사의 셀타 차종을 생산하는 그라바탈 공장에서 새 모델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2006년 시판 예정인 이 새 모델은 국내 및 수출시장 모두를 겨냥하고 있다고 GM 관계자는 덧붙였다.

GM은 이날 브라질 남부 리우그란데두술 주의 주도인 포르투알레그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 모델 개발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GM은 브라질 경제가 지난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 취임 이래 장기간 불황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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