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레라 GT, 2004 년 최고의 스포츠카로 뽑혀

입력 2004년02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올해도 포르쉐가 최고의 스포츠카로 선정됐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 자동차전문지‘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르트(AMS)" 독자들은 올해의 "최고의 차"로 포르쉐의 신형 카레라 GT를 뽑았다. "최고의 차"는 유럽에서 가장 영광스런 자동차상 중 하나이며, 포르쉐 911은 최근 10여년간 스포츠카부문에서 16번이나 선정됐다.

카레라 GT는 AMS 독자들에게 19.5%의 지지를 얻었으며 다음으로 벤츠 SLR이 16.5%, BMW 6시리즈 쿠페가 14.8% 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AMS의 편집장인 번드 오스트만으로부터 이 상을 받은 포르쉐의 CEO 반델린 비데킹은 “영광스런 상과 우리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보여 준 AMS 독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차로 카레라 GT가 선정된 것은 포르쉐그룹에 더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차’상 투표에는 10만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했으며, 1977년부터 수여한 이 상은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